꿈을 향해 나아가다 - 한국의 호킹들,
특별한 졸업식, 희망의 입학식
- 보도자료
"제 호흡은 기계에 기대어 있지만, 제 꿈과 미래는 온전히 제 자신의 것입니다."
중환자실 병상이 아닌 학교에서, 인공호흡기를 동반자 삼아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은 환우들이 새 출발선에 서며 빛나는 결실을 맺었다.
지난 25일, 강남세브란스병원 호흡재활센터 주최로 제 12회 한국의 호킹들 축하 행사가 개최됐다. 이 행사는 영국의 천재 물리학자 고(故) 스티븐 호킹 박사처럼 신경근육질환과 호흡부전으로 인한 신체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학업에 매진하는 환우들의 성취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올해도 대학교를 졸업하거나 입학을 앞둔 20여 명의 환우들이 참석해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고 축하를 나누었다.
중증 근육병(근이영양증) 환우들은 점진적으로 근육이 소실되어 운동능력을 잃게 되며, 시간이 지나면서 호흡근육 마저 크게 약화된다. 이로 인해 동반되는 호흡부전은 환우들이 학업은 물론 기본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가는 것조차 쉽지 않게 만드는 것이 현실이다.
이날 행사에는 환우와 가족, 그리고 이들의 기적 같은 여정을 함께해 온 의료진 등 약 60여명이 참석했다. 휠체어에 앉아 인공호흡기를 통해 숨을 쉬면서도 환우들의 눈빛만큼은 그 누구보다 빛났다. 한 환우는 "제 뒤에는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적을 돕는 분들이 계셨다"며, "제가 개척한 이 길이, 다른 환우분들도 주저 없이 세상과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발자취가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러한 기적의 이면에는 환우들이 가정에서 안전하게 호흡할 수 있도록 묵묵히 지원해 온 숨은 조력자가 있다. 바로 이 행사를 2018년부터 후원해 오고있는 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이탈에어코리아(대표이사 김영란)다. 이 기업은, 안전한 가정용 인공호흡기 사용을 돕기 위해 임상경험이 풍부한 30명의 간호사들로 구성된 전문 정기방문팀과 24시간 대응 가능한 수시방문팀,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는 365일 24시간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뜻깊은 행사를 비롯하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수여되는 장학금은 투명한 후원 절차에 따라 환우의 입학 예정 대학교 측으로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바이탈에어코리아 김영란 대표이사는 "신체적 제약이 삶의 한계가 될 수 없음을 스스로 증명해 내신 환우 여러분의 눈부신 성취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우리가 제공하는 것은 단순한 호흡의 연장이 아니라, 내일을 꿈꿀 수 있는 시간이어야 한다. 홈 헬스케어 서비스를 넘어 환자분들이 온전한 일상을 누리게 돕는 것, 그것이 바이탈에어코리아가 지향하는 가치 기반 헬스케어(Value Based HealthCare)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기계음이 섞인 숨소리 속에서도 꿋꿋하게 학사모를 쓴 '한국의 호킹들'. 이들의 당당한 미소는 의료진의 전문적인 치료 와 헌신적인 홈 헬스케어 서비스가 만나 피워낸 우리 사회의 가장 아름다운 결실이다.
* 소통과 공감, 따뜻한 동행을 위한 든든한 환자 지원
바이탈에어코리아는 만성호흡부전으로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으시는 근육병, 루게릭병, 호흡기장애인들의 자조모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환우회 활동과 모임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아낌없이 제공합니다. 또한 정기적인 환우회 미팅을 통해 환우들의 불편함과 요청사항을 서비스 개선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려는 노력을 통해 단순한 서비스 제공자를 넘어, 환자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진정한 동반자가 되고자 노력합니다.